장성동 미래통합당 김해갑 예비후보, 오토바이 이용 방역활동

끝까지 간다! 오토바이 타고 "힘 내라 대한민국"

2020-03-04     이미애 기자
미래통합당
김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고 김해시도 확진 환자가 6명이 나오면서 시민들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장성동 미래통합당 김해시갑 선거구 예비후보는 일찍이 코로나19 확산을 비상사태로 인식하고 오토바이를 이용한 방역활동에 뛰어들었다.

장 예비후보는 “오토바이를 이용하면 주차 걱정 없이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방역활동을 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다 잠시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방역하면 되니까 매우 효율적 교통수단”이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한편 찬바람이 아직 가시지 않은 날씨와 오토바이 이동이 위험하지 않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신기한 눈으로 바라본다”면서 “거리에서 마주치면 힘내라고 응원하는 택시기사님도 많다”고 했다. 장 후보는 “하루 2~3시간씩 오토바이를 타는데 휘발유를 5천 원어치 넣으면 이틀 동안 이동수단에서 경제적이고 기동성 좋고 주차 문제도 없고 사람들 관심까지 끄니 일석삼조”라며 “선거운동에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방역활동은 효과적이고 후보자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답했다.

장 예비후보는 4일, 오전부터 퇴근길 오후까지 자신의 선거구 갑 진영읍 공공장소 및 어린이들이 모여있는 놀이터 등 방역을 했고 퇴근길 인사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