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덕면, 구내식당 휴무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2020-03-04     이종민 기자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난 3일 구내식당 휴무를 결정했다.

이에 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30여명의 직원들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외부 식당을 이용 하려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영권 고덕면장은 “앞으로도 구내식당 휴무를 더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