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둔내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2020-03-03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서장 김택근)는 지난 2월 28일 오전 횡성군 둔내농협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횡성군 둔내농협을 찾아온 80대 어르신이 자신의 예탁금 해지를 요구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보이스피싱으로 의심, 지혜를 발휘해 예금인출을 지연 시키는 등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였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급증하는 전화금융사기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최우선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