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 가구 직접 만드는 이유?

2020-03-01     황인영 기자
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자신만의 스타일의 가구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천희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구를 만들며 시간을 보냈고, 건축학을 전공한 남동생과 가구 브랜드를 런칭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천희가 가구 만드는 일에 빠지게 된 이유는 뭘까?

이천희는 "자기 몸에 맞는 가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키가 크다 보니까 보통 싱크대가 너무 낮아서 사용하기에 불편했다. 소파도 앉기에 좀 깊었으면 좋겠는데 찾아보니 없더라. 그래서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며 가구 제작을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이천희는 심플한 가구를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기도 했다.

한편, 이천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상순♥이효리 부부 덕분의 뜻밖의 PPL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상순이 형이 저희 가구 같은 것을 좋아한다"라며 "'형이 사람들 많이 올텐데 의자가 없다고 의자를 보내달라'고 급하게 의자를 보냈는데, 마침 의자가 배달 되는 모습부터 '효리네 민박'에 나와서 의도치 않게 PPL이 됐다. 방송 후 주문이 폭주했고 의자가 품절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