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1명 추가 발생... 3번 확진자 가족
2020-03-01 이종민 기자
화성시시는 긴급히 지난달 29일 오후 확진자 발생이 추가로 1명 (2020.02.기준)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7번 확진자가(여14세, 진안동 다람마을 LG태안자이아파트 거주)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 확진자는 3번 확진자(남,60세)의 가족(딸)으로 현재 3번 확진자는 지난 28일에 확진 판정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로 인해 29일 09:40 3번 확진자의 검사결과 미결정 상태이었느나 이후 29일 13:23에 재검사를 실시했으나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로서 3번 확진자의 가족 3명이 모두 확진된 것이다. 가족 2명은(5번,6번) 이날 09:40 검사결과 모두 확진으로 판정돼 29일 14:15 5번·6번 확진자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되는 한편, 이송 후 자택은 추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는 코로나19 발생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으며 정확한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