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119구조대 수난구조 훈련

2020-02-19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18일 간현유원지에서 해빙기 빙상사고를 대비한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차가운 물속에 잠수하며 폐쇄공간 적응과 수중수색을 진행하는 고난도 수난구조기법을 통해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건식잠수복 활용 수중탐색 ▲구조보트 활용 인명구조 ▲구명환 등 수난구조장비 사용 ▲수난사고 대응절차 따른 구조기법 숙달 등이다.

119구조대 김용현 대원은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아 실제와 비슷한 상황에서 훈련 할 수 있었고 훈련을 기반으로 구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