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 3월부터 연중 폐건전지·종이팩 방문수거 서비스

2020-02-13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동장 최규석)는 올해 3월부터 연중 폐건전지·종이팩 방문수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가능동은 유용 생활폐자원의 회수 활성화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매달 운영하던 나눔장터 및 맞춤형복지팀의 ‘희망나누미 캠페인’ 등에 별도의 교환창구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해당 사업을 홍보해왔다.

올해는 추가로 학교, 기관,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대량의 폐건전지와 종이팩 분리배출 시 동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으로, 방문수거 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기관 등은 가능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석 가능동장은 “이 서비스로 올바른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능동은 폐건전지·종이팩 상설 교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종이팩(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기타 음료팩 등)의 내용물을 비우고 압축 후 묶어서 가져올 경우 종이팩 1kg당 휴지 1롤로 교환해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