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12일 대구광역시당 발기인대회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해 자유민주·부국강병 실천”
2020-02-11 성재영 기자
자유당(가칭, 이하 가칭 생략) 대구광역시당 창당 발기인대회가 12일 오후 3시 주성령교회 3층(대구광역시 남구 도촌길 31)에서 열린다.
손상윤 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1일 “자유당 창당은 ‘제2의 건국운동’”이라며 “자유당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와 부국강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정당으로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국가멸망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고 다가오는 총선을 포함해 보수의 정권 탈환도 기대할 수 없다”며 “자유당은 기존 야당이 못 내는 목소리를 앞장서서 내어 바르개 이끄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 창준위원장은 “4.15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느냐 자유를 유지 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과 여당이 이기면 본격적으로 공산연방제로 헌법을 개정할 것이고 반대로 자유 우파가 승리하면 문재인 세력의 질주는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느 정당이 우리 자유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정당인지, 어느 후보가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인지 두 눈 부릅뜨고 살펴서 반드시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