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청남도과학교육원과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

청소년을 위한 수학과학 프로그램 지원과 첨단산업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상호 협력

2020-02-06     양승용 기자
아산시가

아산시가 5일 시청에서 충청남도과학교육원과 아산의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청소년을 위한 수학과학 프로그램 지원과 첨단산업기술의 대중화 등을 위해 과학교육원과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첨단산업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아산의 미래과학 인재양성이 절실한 시기에, 부족한 청소년 과학교육 인프라를 채워줄 과학교육원의 역할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아산시 장존동에 위치한 과학교육원은 2014년 착공해 지난해 10월 27일 개관했다. 부지 42,263㎡에 건축면적은 14,526㎡(지하1층/지상 3층)에 달하며, 총 사업비는 463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부지매입비 40억을 지원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과학교육원은 8개 체험관에 128종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유아·초·중학생부터 및 시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시설이용은 무료로 주말 평균 20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연간이용인원은 12만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