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승희, 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 프로농구 경기 시투자로 참석

2020-02-06     고득용 기자
가수

가수 한승희가 프로농구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승희는 오늘 오후 7시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참석한다.

한승희는 경기 전 인천 전자랜드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와 애국가 제창을 진행하며, 하프타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10월 싱글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승희는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 가수로서 프로농구 경기장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승희는 올 한해도 음반과 공연을 통해 자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