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내달 말까지 폐기물처리업체 특별합동단속
2020-02-05 이종민 기자
화성시가 이달 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366개소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업체 특별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화재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특별 합동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이들 단속대상에는 폐합성수지, 폐목재 등 가연성폐기물 취급 사업장도 포함됐으며 4개반 14명이 현장을 합동점검한다. 이에 환경지도과와 신재생에너지과, 건축과, 화성소방서도 참여한다.
점검내용은 폐기물처리업 관련 허가 준수여부와 폐기물 보관기준 및 허용 보관량 준수여부, 무허가(미신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여부, 시설 내 전기·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불법 증축, 가설 건축물 신고 여부, 소방시설 및 전기시설 등 적정 설치 및 운영 여부 등이다.
이에 따흔 조치사항으로는 위반사항 발생 시 고발 및 행정처분하며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이 이뤄진다.
이강석 환경지도과장은 “분야별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