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역사박물관, 전통문화교실 수료식 및 전시회 개최

2020-01-17     김종선 기자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이 2019년도 전통문화교실 수료식을 오는 22일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2019년도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60여 명이 수료를 하게 된다.

원주시 역사박물관 전통문화교실은 민화, 자수, 한복 등 우리 고유의 생활 공예를 전승하고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강좌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방기능경기대회 은메달,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장원 등 각종 공모전에서 총 1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식과 함께 열리는 수강생 작품 전시회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중앙전시홀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민화, 전통 자수, 전통 한복, 한국화, 섬유 채색화 등 5개 강좌 수강생 60여 명이 총 112점의 작품을 출품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게 된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회에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