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정유민, 농구팬 마음 흔드는 미모와 몸매 화제

2020-01-09     고득용 기자
사진제공-정유민sns

치어리더 정유민이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민은 서울삼성썬더스 치어리더 응원복을 입은채 쭉 뻗은 다리와 늘씬한 S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정유민 치어리더가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옅은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없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끈다.

정유민은 시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과 함께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비주얼을 한껏 과시한 모습이어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 “대존예”, “너무이뻐요”“정유민 실물 더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정유민 치어리더는 삼성썬더스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