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쓴 BJ양팡, "차라리 밖에서 만나 때려라" 눈물의 해명에도 차가운 대중…왜?
2020-01-05 심진주 기자
BJ양팡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4일 생방송 도중 정치적인 단어로 알려진 '중국몽'을 방제목으로 사용한 그녀가 욕설, 악플 속에 방송을 종료했다.
그녀는 '중국몽'의 뜻을 모른 채 욕설을 받아 어리둥절했지만 뜻을 알게 된 이후 제대로 된 입장과 사과를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사과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시선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BJ양팡이 남긴 사과문 속에는 해명 입장 외에 "휴지가 없어 양말로 눈물을 닦았다", "감정과 내면 문제가 발생해 상담을 받기로 했다" 등 자신의 처지를 호소하는 말들이 붙어있었기 때문.
또한 그녀는 '중국몽' 사건에 앞서 "일부 다이소 수익이 '다케시마' 일본 극우단체 후원에 쓰이고 있다"라는 잘못된 주장으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BJ양팡은 "차라리 밖으로 지나갈 때 주먹으로 때리거나 돌을 던지면 법적 조치라도 하겠는데 왜 숨어서 비겁하게 그러냐"라며 눈물의 생방송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