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강원도 투자유치 성과 2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2019-12-28     김종선 기자

횡성군이 강원도가 선정하는‘2019년 투자유치 성과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기업하기 좋은 고장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강원도는 매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및 일자리 창출 실적을 평가해 우수시군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횡성군은 이미 2015년, 2016년, 2018년 우수시군에 선정된 바 있다.

횡성군은 올한해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통해 투자유치 성과 평가지표인 기업유치, 투자실적, 고용창출효과, 홍보실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강원도내 투자유치 활성화 지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2014년 이후로 총 41개의 기업을 횡성군으로 유치했으며, 올해 5개의 업체와 기업유치 MOU를 체결하였고 우천일반산업단지 내에는 7개의 업체가 건축공사 진행중에 있다.

우천일반산업단지는 준공 2년만에 73%의 분양률을 달성했다. 초소형 전기자동차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강원형 상생일자리 참여기업의 이전이 가속화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었으나 자본력이 부족한 기업체에 임대공장으로 활용될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는 2020년도에는 분양률이 9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동섭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유치 홍보와 지원으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