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적 창작 재능 보여준 김창완, 그의 최애 노래는?

2019-12-24     황인영 기자
김창완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화제다.

매일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에서 청취자와 만나고 있는 김창완은 1977년 동생 창훈, 창익과 그룹 산울림을 결성했고, '아니벌써'라는 데뷔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김창완은 '꼬마야', '개구쟁이', '어머니와 고등어', '나 어떡해' 등 수많은 명곡을 작사·작곡했으며 MBC '하얀 거탑', SBS '별에서 온 그대', tvN '밀회' 등 작품에 출연하면서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하다.

앞서 김창완이 노래와 연기에 이어 동시집을 출간하면서 만능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국 대중음악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김창완은 한 인터뷰에서 2005년 MBC '떨리는 가슴'에 삽입됐던 '너의 의미'가 가장 와닿는 노래라고 밝힌 바 있다.

1984년 산울림 10집의 '너의 의미'는 서정적인 노래 가사가 인상적이며 2014년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