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 여주시에 ‘사랑의 물품’ 전달

박혜린 대표,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 엄마에겐 희망과 용기를

2019-12-24     송은경 기자

지난 17일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하진)는 옴니시스템(대표 박혜린)이 시를 방문해 3,000만 원 상당의 ‘아동도서(2,553권)’와 ‘여성용 화장품(3,578개)’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혜린 대표는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고, 엄마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이번 후원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옴니시스템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추운 날씨 외롭고 힘겨운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한 아동도서(2,553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47종의 여성용 화장품(3,578개)은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자신을 돌보기 어려운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부모 시설 2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