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2019-12-23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이 평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기간은 23일부터 26일까지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경계근무기간동안 소방공무원과 소방보조인력 총 866명이 소방장비 펌프차와 사다리차 등 55대를 동원해 특별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주요 내용은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지휘로 초기대응체제 강화 ▲상황책임관 상향으로 화재대응 등 경계강화 ▲대규모 행사장 긴급대응태세 구축 및 생활안전 서비스 강화 ▲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활동 강화로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등이다.

이병은 원주소방서장은 “시민이 성탄절과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를 안전하게 맞이 할 수 있도록 긴급대응태세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완벽히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