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못하더니 이내 눈에??
2019-12-22 허민재 기자
[뉴스타운=허민재 기자] 이재황과 윤정수가 ‘연애의 맛’ 시즌3 마지막 회 녹화 장에 출연해 ‘비하인드 썸 스토리’를 전한다.
이와 관련 19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마지막 회에서는 이재황과 윤정수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한층 무르익은 심쿵 연애담을 전했다.
'연맛' 공식 '연못남'인 두 사람의 등장에 장수원은 "오늘 연애 못하시는 분들 특집이냐"고 정곡을 콕 찔러 폭소를 자아냈다.
꽃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이재황이 생이 첫 꽃다발을 사고 직접 뜨개질까지 하는 모습 등 연애초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너무나 완벽해진 이재황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이재황은 MC 박나래가 두 사람의 앞으로 관계에 대해 묻자 “지금 잘 지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던 터. 또한 유다솜이 이재황에게 전한 영상편지가 깜짝 상영되자 이재황은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니 이내 눈에 눈물이 고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두 사람이 사적으로 만나는 ‘진짜 데이트’가 뜻밖에 폭로되면서 ‘연맛’ 공식 4호 커플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윤정수는 영상을 보던 중 배우 한정수의 파트너가 남다른 피아노 솜씨를 선보이자 자신의 현 썸녀 김현진을 언급하며 "김현진의 어머니가 피아노를 잘 친다"고 TMI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전 부인 김숙이 "김현진의 어머니에게 반한거냐"고 질투를 쏟아내 스튜디오를 또 다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