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질문으로 내 인생 최대의 실수는을!
2019-12-22 허민재 기자
[뉴스타운=허민재 기자] 18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던 ‘우다사’ 멤버들은 뽑은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란은 박은혜가 답할 질문으로 ‘내 인생 최대의 실수는?”을 뽑았다.
뒤이어 호란의 남자친구 이준혁이 도착하며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이들은 21년 지기 친구에서 막 시작하는 연인으로 발전했다.
호란은 이준혁이 남자로 보이게 된 계기에 대해 “어려웠던 상황을 혼자 쥐고 있다가 또 하나의 나에게 얘기하듯 (이준혁에게) 털어놨는데, 오롯이 내 편에 서서 들어주는 모습을 보고 친구 이상의 존재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만남 후 달라진 모습을 묻자 봉영식은 모든 상황에 너그러워졌다고 했다.
영선은 “한지에 물이 스며들 듯이 천천히 가고 싶은데 아직까지 많이 바뀐 것보다 설레기도 들뜨기도 하지만 아직 큰 변화가 없어 사랑을 잘 모르겠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봉영식은 “사랑에 대한 한 번의 큰 상처가 있다면 불안감이 있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영선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