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적십자봉사회, 이웃사랑 장학금 전달

2019-12-19     김종선 기자

원주 문막적십자봉사회(회장 곽희도)는 18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에게 20만 원씩 후원될 예정이다.

곽희도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에 창설된 문막적십자봉사회는 현재 40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23년간 뛰어난 단결력으로 독거노인 반찬 배달, 사할린 동포 행사 지원 및 경로잔치 등 각종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