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19-12-16     김종선 기자

 

추운 겨울을 맞아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북원신용협동조합(이사장 우광현)이 지난 12일 13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13일에는 우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대봉)에서 90만 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기탁했으며, 진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101만 원의 성금을 전해왔다.

이번에 후원된 라면과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라면을 후원한 북원신용협동조합 관계자는 “추운 겨울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대봉 위원장은 “겨울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 성금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진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