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정우회’ 연말 봉사활동 전개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 쌀과 라면, 화장지와 금일봉 전달
2019-12-16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 여직원 모임 정우회가 지난 15일 관내 천안시 성환읍 독거노인 조모씨(남,81세)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우회 회원들은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 쌀과 라면, 화장지와 금일봉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 및 외로운 어르신을 만나 담소와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정다운 벗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정우회’는 소방서에서 근무 중인 40명의 여성 대원들로 구성, 대원 간 친목도모와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7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정순 정우회장은 “우리의 나눔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