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회원수 ↑ 팬카페, 제2의 전성기 맞나…"출입국사무소 직원 때문에 활동 접어"
2019-12-12 이하나 기자
가수 양준일 팬카페가 들썩이고 있다.
양준일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추억을 소환했다.
30년 만에 '리베카' 무대를 완벽 소화한 양준일의 모습에 출연진은 물론이고 세대를 불문한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한국에서 활동 중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아 활동을 중단하고 돌아가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한국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으나 계약 문제로 결국 연예계를 떠나야만 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천재라고 불리는 양준일의 밝은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쏟아졌다.
방송 이후에는 양준일 팬카페 회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