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버스업종 노사파트너십 워크숍 개최
2019-12-11 김종선 기자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원창묵)는 11일 10시 30분,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에서 원주 시내버스 3사(동신운수, 대도여객, 태창운수) 노사대표를 비롯한 원주시 대중교통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관계자, 원주시의회 의원 및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2차 버스업종 노사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원주 시내버스 업계 노사 간 신뢰형성 및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공감대 형성으로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평화적 노사상생 방안 모색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을 도모하고자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자리이다.
워크숍은 ‘조직문화, 협력적 노사관계’라는 주제로 한길노무법인 정일영 대표의 특강에 이어 원주 시내버스업계 노사정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사정간담회에서는 1차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통한 원주 시내버스 3사의 안정화 실현을 위해 노-사-정 간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이동욱 사무국장은 “노사정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자 입장에서의 다양한 의견개진을 통해 원주 시내버스 안정화에 한걸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버스업종은 앞으로 최저임금인상, 노동시간단축제도 시행, 준공영제 등 해결해야 할 관련 노동현안이 많기에 우리 협의회에서는 지역의 대표적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