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밤밭고개 도로 개량 공사로 부분 교통통제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10일 까지 밤밭고개에서 경남대 방면 1개 차로 통제

2019-11-29     차승철 기자
창원시는

창원시는 관내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위해 2018년 12월부터 마산합포구 월영동 밤밭고개 일원에 ‘밤밭고개로 선형개량공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 시는 공사 추진 중 차로 폭 확장과 가로수 이식 등 공사 수행을 위해 12월 2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밤밭고개에서 경남대 방면 1개 차로를 부분 교통통제 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굴곡이 심하여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위험도로인 밤밭고개로의 선형개량을 위해 기존도로의 폭 20m에서 25m로 확장(L=200m)하는 공사로 2018년 12월 ‘밤밭고개로 선형개량공사’를 착공해, 2020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밤밭고개길은 평소 이용 차량이 많아 이번 공사로 인한 교통통제 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돼 밤밭고개에서 월영광장으로 통행하는 차량은 청량산터널 이용과 산복도로로 우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