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충무공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가져
2019-11-3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29일 오후 3시 조규일 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주시충무공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4월 진주시가좌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진주시 평거 다함께돌봄센터를, 이날은 세 번째로 진주시충무공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시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진주YMCA와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혁신도시 내에 초등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마련했다.
진주시충무공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기준 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월~금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일상생활교육, 독서지도, 놀이 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에 개소하는 진주시충무공 다함께돌봄센터는 주민과 함께하는 초등 돌봄서비스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까지 목표였던 총 3개소를 개소했으며, 2020년에는 1개소를 더 추가 운영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충무공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