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내 만나기 위해 비행기 타"...예능 블루칩의 순정

2019-11-29     김세정 기자
허재

허재가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밝혔다.

'예능 블루칩' 허재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예능계를 누비는 허재는 '여성동아'와 인터뷰에서 "지인 소개로 아내를 만났는데 호감을 느꼈다"고 아내와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후 "아내를 다시 만나기 위해 헤어진 다음 날 바로 첫 비행기로 내려갔다"며 "연애 당시 모습에 아내가 직접 음식을 해온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사랑을 이어왔고, 199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