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4동 민관합동 시민방범 순찰활동 실시

2019-11-28     이종민 기자
동탄4동

화성시 동탄4동에서는 범죄 취약 지역 및 청소년 탈선 우려 장소에 대한 민관합동 야간 도보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27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동탄4동시민방범순찰대 사무실에서 출발해 카림 상가와 청계중앙공원을 경유해 동탄4동 시범단지 도로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동탄2지구대 및 동탄4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4동 사회단체협의회 및 시민방범순찰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로 인해 청소년 밀집 지역 및 공원 등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고 안전한 동탄4동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으로 순찰 활동 참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4동장 이택구은 “동탄4동 주민들이 직접 순찰에 참여해서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합동 순찰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동탄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