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119청년단 협업 장애인거주시설 방문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

2019-11-2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지난 22일 상지영서대학교 소방안전과 119청년단과 협업으로 관내 장애인 거주 시설 2곳을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와 119청년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택용소방시설의 보급을 확산하고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의 안전할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오늘 소화기와 감지기 보급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요령을 함께 교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으로 불이나면 유독성가스로 인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며 “화재가 나면 불이 난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하시는 것이 가장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는 피난약자와 화재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가구 및 시설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주택용소방시설 및 피난용품을 지원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