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잠재능력 및 블라인드 면접 통해 신입생 선발
취업을 목표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교육 진행
2019-11-25 양승용 기자
한국IT직업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 성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디자인/IT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취업을 목표로 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내신, 수능 등급에 따라 전공과 관련한 잠재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본교는 전공 교수와의 1:1면접과 적성검사를 통해 지원학생의 잠재능력뿐 아니라 전공에 대한 적합성, 관심도를 평가하여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선발된 학생들은 온라인 동영상 선행학습을 통해 기초지식을 익히고 입학 후 정규수업, 심화수업, 창의인재캠프,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실력을 쌓아간다. 또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작 시스템으로 졸업 시 경력진과 같은 포트폴리오를 생성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중인 학생은 “실무 수업으로 직접 작품을 제작하고 포트폴리오에 활용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대한 기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수준급의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졸업인증제를 통해 취업 보장이 가능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의 컨텐츠디자인계열은 시각디자인학과가 외에도 멀티미디어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일러스트학과, 웹툰학과 등의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 및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