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마을 공동소각 및 파쇄기 지원

2019-11-24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인화물질 제거를 위한 영농부산물 마을 공동소각 및 파쇄기를 지원하여 산불예방에 나선다.

군은 산림 인접지역에서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마을 공동소각을 25일부터 실시하며 불 놓기 허가 신청을 받아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의 현장 감독 하에 실시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제거를 위한 파쇄기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파쇄기 지원사업은 인제군산림조합에 위탁하여 추진 중으로, 현재 40여 농가에서 신청했다. 현재 75톤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목표로 상반기에 50톤을 파쇄 했으며 연말까지 25톤을 파쇄 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화물질을 지속적으로 제거하여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