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다음달 현역 입대 '군 입대 앞두고 걱정되는 점 있다면?'
2019-11-22 조혜정 기자
배우 홍종현(29)이 다음달 현역 입대한다.
22일 홍종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2월 2일 배우 홍종현이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대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홍종현은 지난 9월 열린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영 인터뷰에서 "드라마 팀에서 포상휴가를 가긴 하지만, 군 복무를 앞두고 있어 참석하진 못한다. 대신 다음주에 친구들과 국내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입대 사실을 미리 예고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촬영 후에도 매일 한 시간씩 산책을 시키는 제 반려견이 있는데, 군에 가면 못 본다는 생각에 미안함이 앞선다"고 반려견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계획에 대해 "얼마남지 않은 올해는 작품을 좀 쉬면서 그간 못 만난 사람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입대 날짜가 정해지면 그에 따라 계획은 또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종현은 2007년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영화 '쌍화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드라마 '맨땅에 헤딩', '난폭한 로맨스', '전우치',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 '절대 그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