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방일 한국인, 지난해 동월 대비 1/3로 줄어

- 한일관계 악화 영향 탓

2019-11-20     외신팀
일본을

지난 10월 방일 한국인 여행자가 지난해의 같은 달 대비 약 3분의 1에 불과해, 분명한 한일 관계 악화의 영향임을 알 수 있다.

일본 정부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달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자는 추계 197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 65.5%의 감소인 3분의 1정도에 머물렀다고 NHK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 수는 지난 9월에는 58.1% 줄었지만, 지난달은 더욱 감소 폭이 확대된 형태로,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관광의 영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따라서, 일본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는 전체에서 2496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 5.5%감소했으며, 2개월 만에 마이너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