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성큼 다가온 겨울, 전기매트 등 겨울철 3대용품 사용 주의당부

2019-11-20     김종선 기자
지정면에서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기온이 급강하하는 겨울철이 난방기구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2018년 겨울 11월부터 2월 사이 화재건수 총 111건 중 59건(53%)이 발열기구에서 발생한 화재였으며 이중 19건(17%)이 겨울철 난방기기에 의한 화재로 나타났다.

이처럼 겨울철 화재의 대부분이 발열기구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 ▲전기매트위에 두꺼운 이불, 라텍스 제품 깔지 않기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지 않기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겨울 발열기구의 사용 빈도가 높아진만큼 화재발생 위험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위해 안전수칙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