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희망2020나눔캠페인 전개

나눔모금액 11억 7800만 원 설정...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

2019-11-20     한상현 기자

세종시 희망2020나눔캠페인이 펼쳐진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세종모금회)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세종모금회는 나눔모금액 11억 78000만 원을 설정하고 이웃돕기 집중 성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성금이 1178만 원 모아지면 사랑의 온도 1도가 올라간다.

캠페인 기간 중에  현장모금 행사도 진행된다.

남세종 현장모금은 12월 2일 15시 30분 도담동싱싱장터에서 금남면, 장군면, 한솔동, 도담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보람동, 새롬동, 대평동, 소담동 11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북세종 현장모금은 12월 13일 15시부터 조치원역 광장에서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8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랑의계좌(농협 301-0127-0335-01) 모금,  물품기부, CMS 정기기부, 방송국(KBS대전, 대전MBC, TJB대전방송)을 통한 기부, 현장모금 행사, 읍ㆍ면ㆍ동 성금 접수처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오는 21일 14시 30분 세종시청 광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및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