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마장초등학교 6학년 1반, 6년째 이웃돕기 성금기탁

2019-11-19     송은경 기자

마장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주도하에 하루에 조금씩 용돈을 아껴가며 지난 4월부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과 쌀을 어려운 이웃 위해 기탁했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소재 마장초등학교 6학년 1반 조경호 담임교사와 홍우주·김서현 반 회장은 정성스럽게 모은 돈과 쌀을 마장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조경호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이러한 행사가 작지만 어려운 분에게 도움이 되고 학생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며 올해로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엄태희 마장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정성이 된 거 같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 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 부탁드리며 선생님과 학생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