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나이,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9살 차이..."새 생명 잉태했다"

2019-11-19     황인영 기자
서효림

톡톡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효림이 오늘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새 생명을 잉태했다고 전하며 팬들의 축하 메시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서효림은 원로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44)와 핑크빛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서효림은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연예계에 데뷔 했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으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영화 제작에 뛰어들기도 했다. 최근엔 김수미와 함께 식품 사업 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자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김수미는 1949년생 올해 나이 71세이며, 아들 정명호는 44세, 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