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리더십 및 핵심역량 강화 위한 시간 가져

'제2차 지산학아카데미' 참석..."전국 지자체장과의 교류 통해 여주시 위상" 높이겠다

2019-11-15     송은경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역 혁신과 지방재정,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등 지방행정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강연을 관련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듣고 리더십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여주시 이항진 시장이 지난 13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협의회, 재단법인 여시재(대표 이광재)가 공동주관하는 '제2차 지산학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박춘섭 전 조달청장이자 기재부 예산 실장이 ‘지방재정 운영에서 국가재정의 활용방안’을 통해 재정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소개 ▷변창흠 LH사장은 ‘지방분권형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사업모델’ ▷조대연 국토부 스마트시티 사업단장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역혁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공동주관한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삶의 질과 경쟁력을 만드는 시스템’을 통해 지역혁신을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을 강연했다.

‘스마트시티와 거버넌스’ 강연 후 여주시가 추진 중인 노인 대상 ‘브이케어’의 실용화 가능성을 타진한 이항진 시장은 “도시 발전의 잠재력이 어느 곳보다도 큰 여주시가 지방분권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혁신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데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배웠다”며 "지산학아카데미가 단순히 핵심역량 교육을 넘어 일선에 있는 전국 지자체장과의 교류를 통해 여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