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 생산 11월 사상 최대, 내년까지 증가 전망
- EIA(에너지정보국), 2020년 하루 1,329만 배럴 생산 전망
2019-11-14 외신팀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월례보고서에서 11월 미국 원유생산이 과거 최고인 하루 1300만 배럴로 예상하고, 2019년과 2020년 생산량 전망치를 각각 상향 조정했다.
EIA의 최신 전망에서는 2019년의 원유생산은 하루 1229만 배럴로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달 시점의 예상부터 하루 3만 배럴 상향 조정했다.
2020년의 생산은 하루 1329만 배럴로 예상하고, 지난 달 예상에서 100만 배럴 상향 조정했다.
EIA는 “계속해서 올해와 내년의 미국의 원유생산은 사상 최고를 갱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