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현아를 사로잡은 비법은 무엇?
가수 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여자친구 '현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한다. 던은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며 현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던은 JTBC '아는 형님'에 현아와 함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 한 바 있다.
현아는 "자존심 상하지만 내가 던을 1년 반을 기다렸다. 썸은 없었고, 나 혼자만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던이 어느 순간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부 반대로 행동했다. 매일 같이 있는데도 전화번호도 안 물어보고, 항상 10m 이상 거리를 뒀다"며 "근데 던에게서 이상하게 내 얼굴이 보였다. 나와 닮은 거 같았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생각에 궁금해졌다. 그래서 난 원래 사람을 길게 보는 편이라 1년 반 동안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던은 "그때 나는 연습생이었다. '설마 현아가 나를 좋아할까'라는 마음이 컸던 거 같다. 아직 데뷔도 못 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현아는 "내가 티를 많이 냈는데 전혀 눈치를 못 챘다. 던이 생각나서 샀던 물건이 있었는데 몇 달 동안 갖고 있었다. 던의 숙소 근처에서 밥 먹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다가 전화로 나오라고 했는데, 바빠서 못 나온다고 했던 적이 몇 번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던은 "그때 나는 연습생이었다. '설마 현아가 나를 좋아할까'라는 마음이 컸던 거 같다.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너무 좋았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처음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냥 신기한 정도였다. 근데 이 정도 대스타인데도 사람들 잘 챙기고 겸손하고 상상하던 거랑 많이 달라서 마음이 열렸다"며 "나중에는 친해져 고민 상담을 했는데 말이 잘 통했다. 그때 조금씩 확신을 가졌다"고 밝히며 처음 만남을 회상했다.
한편,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덤이 현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 이외에 현아와 이별 후 등을 생각했다는 폭탄발언까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