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큰 호응
2019-11-11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범시민 이웃사람 나눔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흥선동 통장협의회(회장 민승기)가 11월 8일 자선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입금 100만 원을, 신곡2동 소재의 송추가마골(대표 김재민, 이상훈)이 100만 원을, 녹양동 소재의 늘푸른 유치원(원장 전해철)이 원생들과 함께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하고 모은 수익금 전액 30만 원을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했다.
흥선동 통장협의회와 녹양동 늘푸른 유치원에서 기부한 후원금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선바자회와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얻은 수입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송추가마골의 김재민, 이상훈 대표는 평소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시민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희망을 주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시는 기부 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 시설 등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