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 10억 쓴 뭉크뭉, 진짜 재력가일까? 정체 '관심'…건물주에 대표이사 주장도

2019-11-06     이하나 기자
엘린

크레용팝 출신 BJ 엘린에게 10억에 달하는 돈을 썼다고 주장하는 아프리카TV 열혈 구독자 뭉크뭉 정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뭉크뭉은 최근 유튜버 정배우와의 통화에서 "엘린이 저한테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어나면 문자를 했고, 거의 매일 '나 뭐 먹어' 이런 거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본 것"이라며 엘린에 대한 폭로를 한 이유를 밝혔다.

뭉크뭉은 1년간 만남을 이어온 엘린에게 "진지한 미래를 그려보자"고 말했으나 그녀로부터 "날 그렇게 생각하는지 미처 몰랐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엘린이 자신을 거절한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으나 그녀가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 달간의 시간을 준 이유를 밝혔다.

뭉크뭉은 "사람은 정도라는 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참겠냐. 사실대로 이야기하길 바란다"고 다시 한 번 말했다.

또 엘린에 대해 "양파라고 얘기하지 않나. 까면 깔수록 양파인 사람 처음 봤다. 추가적인 얘기를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전 폭로할 것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성적인 태도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힌 뭉크뭉에 대한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력과 정체에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그의 직업이 대표이사이며, 건물주보다 돈 많다, 차에 안마기가 있다, 밥 한 끼에 50만원을 쓴다, 키가 180일 것이라는 추측 글이 올라왔으나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