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미술관 자문위원으로 위촉

2019-11-01     김한정 기자

지난 31일 예술의 전당에서는 '공공성 강화'와 청년작가 육성 및 청년 미술 활성화를 위하여 새롭게 구성된 예술의전당 미술관 자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2019 미술관 자문위원회는 박재동(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을 위원장으로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두시영 민족미술인협회 회장, 김용모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이종희 민족미술인협회 부회장, 최두수 청년작가 대표 등 6명을 예술의전당 미술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