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초등학생과 함께 치매 친화적 사회 만들기

2019-10-30     이종민 기자

화성시에서는 지난 29일(화) 14:00 관내 활초초등학교에서 ‘제3회 치매극복선도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증가하고 있는 치매인구에 대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치매 교육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수 보건소장, 오승균 활초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판 전달식 및 기념촬영과 치매파트너 교육 활동 및 등록 계획 소개 등이 이뤄졌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치매파트너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1호로 신경대학교와 2호 홍익디자인고등학교가 있으며 선정기준으로 학기 중 지속적인 치매 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분야로는 정기적인 치매교육, 치매 캠페인 참여, 각종 행사 시 홍보지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