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 시내버스 광역 환승할인, 11월 1일부터 시행
광역 환승할인 시스템 완료돼
2019-10-28 차승철 기자
창원시가 시민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창원-김해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1일 첫차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창원-김해 광역 환승은 창원-김해를 오가는 시내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1회 한해 가능하며, 일반버스 환승은 무료이고 좌석버스 이용 시 차액요금 만큼 결재된다.
창원-김해 광역환승할인제는 양 시를 오가는 경우 독자적으로 운영되며, 창원 내 시내버스(하차후 25분), 읍면버스 환승(하차후 40분)은 기존과 동일하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학생들을 비롯, 창원-김해를 오가는 여러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시스템을 추진하게 됐다. 개통전까지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