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주도민 청년회 가족 한마음 축제 열어

영도어울림문화공원에 300여명이 즐거운 단합시간 가져

2019-10-28     강명천 기자
양창근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영도 어울림문화공원에서 부산제주도민회장 홍완식 회장 과 김철훈 영도구청장 등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부산제주 청년회(회장 양창근)가족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식전행사로 부산 제주도민 2세가 있는 멋진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양창근 청년회장을 인사말을 통해 “회원수는 줄어들고 나이는 늘어나고, 그러나 이런 행사를 함으로서 회원간 단합과 사랑으로 고향의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말해 부산제주도민 2세들의 저조한 참여를 염려했다.

홍완식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의 격려사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축사와 김철훈 영도구청장의 축사가 지면을 통해 알렸다.

이날 행사는 족구 달리기 이벤트 게임 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 됐으나 청년들이 즐겨하는 축구가 빠져있어 간소하게 진행되는 모습이 안타까운 회원들이 앞으로는 청년회가 위측되는 현실에서 도민회와 청년회가 같이 오늘 같은 대회를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의견이 분부했다.

달리기
줄다리기
영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