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로타리클럽 서원면 새마을지도자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2019-10-25     김종선 기자

 

횡성로타리클럽(회장 이요한)과 서원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문양환) 회원 30명은 25일 서원면 관내 붕괴위험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 가정은 매년 장마비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천정이 내려앉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여 횡성로타리클럽 후원(1,000만원), 서원면 새마을지도자 후원(300만원)과 행복봉사공동체 성금 및 집수리지원금 등 2천여 만원의 후원의 손길을 보내와 집을 철거하고 조립식 보금자리를 지어준다.

어르신께서는 “비가 새서 천정이 점점 내려 앉아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못하여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이제 비가 올까봐 밤잠을 설치는 일이 없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요한 회장은 “어르신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번 집수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