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첼로스(2Cellos) 멤버, 루카 술릭 솔로 데뷔 "비발디 '사계' 전곡을 첼로로 녹음한 최초의 앨범!"

2019-10-25     고득용 기자
투첼로스(2Cellos),

21세기 크로스오버 음악계의 슈퍼스타, 투첼로스(2Cellos)의 멤버 루카 술릭(Luka Sulic)이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비발디 <사계> 전곡을 첼로로 녹음한 최초의 앨범이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알려져 있듯이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을 통해서 음반이 발매되고 있다. 때문에 루카 술릭이 첼로로 녹음한 비발디 <사계> 앨범은 바이올린으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시원시원한 표현이 흘러넘치고 있고, 클래식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다.

'루토스와프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루카 술릭은 첼리스트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았고 영국 왕립음악원을 졸업했다. 그는 같은 첼리스트인 스테판 하우저와 함께 2Cellos 로 활동하였는데, 둘이 함께 연주한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 영상이 세상의 관심을 받으며 메이저 데뷔로 이어졌다.

새 앨범은 [비발디: 사계 (Vivaldi: The Four Seasons)]는 오늘, 각 디지털 음원 서비스 업체를 통해서 공개되며, CD는 온라인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