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찬, 트로트가수 '봄이'와 다정한 커플샷 올리며 근황 공개 '달달'

2019-10-18     박재홍 기자

전국노래자랑 빨간지게꾼 깝죽이 배우 '김동찬'은 트로트가수 봄이와 함께 경인방송 OBS에서 용인시 정책 촬영을 하면서 요즘 근황을 알렸다.

김동찬은 "솔로 앨범준비와 드라마촬영준비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동찬과 함께 트로트그룹 신하 멤버 개그맨 김경진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홍대북한식당 메인모델로 사진이 걸려져 웃음을 선사했다.